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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정책+입안자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 명령을 통해 선박 배출을 없애고 환경 정의를 증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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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4P
작성일 70-01-01 09:00


 


워싱턴 DC [2023년 9월 28일] -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32개 단체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촉구했습니다. 행정 명령해상 운송을 탈탄소화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해운 산업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을 없애고 무공해 연료 및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환경 정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중요한 약속을 했습니다. 행정부가 입법을 통해 이러한 약속 중 많은 부분을 달성 할 수 있지만, 그룹은 "행정 조치를 통해 즉시 취할 수있는 중요한 조치가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지난 7월 국제해사기구(IMO)는 전 세계 해운을 위한 수정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채택했으며, 이는 이전 전략보다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파리 협정의 1.5℃ 온난화 제한 목표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격차를 메우는 것은 각국의 몫입니다. 이 단체들은 서한에서 구체적인 시간 제한이 있는 행정 명령이 미국 해운 산업이 1.5℃ 상승을 억제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배출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와 혁신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박과 항구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및 대기 오염 물질은 이미 인종 차별, 소외, 경제적 불안정으로 고통받고 있는 항구 지역 사회에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배출로 인해 매년 약 25만 명의 조기 사망자와 600만 명의 아동 천식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행정 명령은 이러한 유해한 건강 위험을 줄임으로써 항만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산업에서 양질의 노조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양 인력 훈련 및 교육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행정 조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소외되고 과도한 부담을 안고 있는 지역사회를 지원하려는 행정부의 Justice40 이니셔티브와도 일치합니다. 


또한 해운 산업은 가장 작은 무척추동물부터 가장 큰 고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에 피해를 주는 해양 수중 소음 공해의 주요 원인입니다. 선박에서 발생하는 수중 소음 배출량은 전 세계 선박의 수와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10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행정 명령은 연료와 기술에 대한 혁신과 투자를 조정하여 깨끗하고 조용한 운송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이 그룹은 올해 12월 2023 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 (COP28)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에게이 행정 명령을 발표 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제해사기구의 새로운 온실가스 전략이 야심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최악의 기후 영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파리 협정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COP28에 이러한 유형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미국이 기후와 해양 건강을 위해 행동하고 환경 정의를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그룹의 인용문:


"국제해사기구 협상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제 미국 해운업이 파리협정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단 한 번의 행정 조치로 해운으로 인한 기후, 대기 및 소음 공해를 없애고 바다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투자와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감소법 및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의 역사적 성과와 함께이 행정 명령은 근로자와 지역 사회를위한 정의롭고 공평하며 신속한 전환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델레인 맥컬로, 해양보전협회.


"우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펜 한 자루로 선박 탈탄소화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합니다. 선박 탈탄소화에 관한 행정 명령은 유해한 배출을 없애고 행정부의 기후 목표를 달성하며 환경 정의를 증진할 것입니다. 유엔의 경고는 분명합니다. 미국인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토니오 산토스, 태평양 환경청 연방 기후 정책 책임자.


"해양 산업의 공급망은 현재 항만 커뮤니티에 공중 보건과 환경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테런스 L. 뱅크스턴, 지구의 벗(FoE) 선임 항만 및 화물 캠페이너. "그러나 모두를 위한 깨끗한 물과 깨끗한 공기는 과감한 정부 조치를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 행정 명령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지금 필요합니다. 효과적으로 돕고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지금 필요합니다. 미국 전역의 환경 정의 지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해운 산업을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세울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미국은 획기적인 해양 기후 행동 계획과 초당적 인프라 법안 및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의 기록적인 투자 덕분에 해양 기후 행동에 있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제 2050년까지 국제 해운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제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 계획과 이러한 투자를 실행에 옮겨야 할 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COP28에 맞춰 이행을 촉진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함으로써 해양 부문의 탈탄소화와 미국 항만의 환경 정의 증진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 플렘마, 해양 방위 이니셔티브 이사.


"대기 오염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 명이 사망하는 원인입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대기 오염이 환자에게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 심장병, 뇌졸중, 치매 및 일부 암은 대기 오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소득층 커뮤니티와 유색인종 커뮤니티는 해양 대기오염을 포함한 오염으로 인해 불균형적으로 과도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운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독성 배출을 줄이고 항구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정 명령이 필요합니다. 깨끗한 공기와 건강 형평성을 우선시함으로써 우리는 모두를 위한 더 건강하고 공정한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크 보슬러 박사, 사회적 책임을 위한 워싱턴 의사들의 기후 공동 의장.


"너무 오랫동안 미국 항구 근처에서 거주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선박과 트럭에서 배출되는 극심한 수준의 디젤 배기가스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는 피해를 입어 왔습니다. EPA는 미국 내 항구에서 3마일 이내에 3,9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저소득층과 유색인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과 인플레이션 감소 법이 항만 정화에 중요한 자금을 할당하고 있지만, 모든 항구가 파리협정 목표에 따라 오염을 줄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해운 탈탄소화에 관한 행정 명령은 배출 제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오염으로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에라 클럽의 모두를 위한 청정 교통 캠페인 책임자 캐서린 가르시아(Katherine García).


"남부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샌 페드로 항구의 선박과 트럭으로 인한 오염으로 인해 전국에서 최악의 대기 질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가 유독성 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조치는 번성하는 무공해 상품 운송 산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수천 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족을 지탱하는 일자리를 창출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li Lipmen, 전무 이사, Move LA.


"전 세계 선박은 해양 생물에 해를 끼치는 수중 소음의 가장 널리 퍼진 원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RDC(천연자원보호위원회)의 수석 해양 옹호자 Regan Nelso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해운 부문을 탄소 배출이 없고 조용한 부문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설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행정명령은 미국이 항만 인접 지역사회의 오염 부담을 완화하고 해양 생물 다양성을 의미 있게 보호하며 미국 산업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궤도에 오르게 할 것입니다."


배경: 편지에서 32 o단체는 행정명령에 포함될 수 있는 약속에 대해 7가지 권고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권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청정 대기법 권한을 사용하여 미국 항구에 기항하는 선박에 대한 목표 기반 연료 표준을 설정하세요.

2030년까지 항만 내 선박 배출을 없애기 위해 기존 당국을 활용하세요.

미국 해역을 통과하고 미국 항구를 이용하는 모든 선박의 연료 소비 및 배출 데이터를 수집하여 배출 관리를 위한 기준을 구축하기 위한 모니터링, 보고 및 검증 메커니즘을 즉시 구축합니다.

미국 연방 페리 및 항만 선박의 전기화 및 저소음화에 자원을 투입하세요.

미국 조선업체와 해양 이해관계자가 저공해 및 무공해, 저소음 해양 선박을 건조하도록 지원합니다.

해양 부문을 위한 무공해 대체 연료 및 기술의 개발, 실증 및 가치 사슬을 지원합니다.

미국 해역의 선박에서 황 스크러버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금지합니다.

미디어 연락처:


코디 설리반, 해양보전협회, 202-957-6273, csullivan@oceanconservancy.org


그웬 돕스, 태평양 환경, 202-329-9295(태평양 시간), gdobbs@pacificenvironmen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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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정책+입안자

캘리포니아 항구의 선박 오염을 억제하기 위한 EPA의 조치에 박수를 보내는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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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70-01-01 09:00


 


워싱턴(2023년 10월 17일) - 오늘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의 정박 중인 원양 선박 규정 면제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이 규정은 캘리포니아 해역과 항구에서 화석 연료 선박 운항을 종식시키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정박지 규정은 캘리포니아의 대기 오염을 줄이고 디젤 엔진 선박의 배출가스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수백만 캘리포니아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해양 운송과 항구를 정화하기 위한 EPA의 오늘 조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해운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오염원 중 하나이지만 수십 년 동안 레이더망 아래에서 항해해 왔습니다. 이제 해운 업계는 항구에서 공회전하는 동안 발생하는 오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캘리포니아주가 2040년까지 배기가스 배출 제로 선박으로 전환하고 다른 주에서도 정박 중 규칙을 채택하여 캘리포니아의 선례를 따를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태평양 환경부의 기후 정책 책임자인 테레사 부이(Teresa Bui)는 말합니다.


CARB의 정박지 규정은 2023년 초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대형 해운 업계의 소송 위협과 연방 EPA의 지연으로 인해 시행이 지연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3년 3월, 뉴섬 행정부와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는 정박지 규정의 롤백을 발표하여 선사들이 16년 전에 설정된 더 약하고 건강 보호 기능이 약했던 규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우리의 해상 운송 공급망은 환경 정의 커뮤니티와 항구 인근 주민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항구는 지속 불가능한 관행으로 인한 전반적인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신경 쓰지 않고 해운 부문과 함께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오늘 EPA의 조치는 전국 항구가 주변 지역사회에 미치는 공중 보건 및 환경 영향을 적절히 해결하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라고 지구의 벗( FoE)의 항만 및 화물 선임 캠페이너인 테런스 L. 뱅크스턴(Terrance L. Bankston)이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EPA의 오늘 결정은 항구에 정박 중인 선박의 오염을 줄이는 캘리포니아의 규칙이 30일 내에 시행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원양 선박의 독성 배기가스를 마시는 지역사회에 약간의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라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연합의 정책 책임자인 Bill Magavern이 말했습니다.


정박지 규정은 항만 지역사회에 중요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리치몬드 항구 근처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의 암 위험을 55%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CARB는 2021년부터 2032년까지 업데이트된 정박지 정책을 통해 237명의 생명을 구하고 23억 1,000만 달러의 공중 보건 혜택을 제공하며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17,5000톤, 이산화탄소 배출량(CO2e)을 356,000미터톤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가 대기 오염 문제에 대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며, 특히 오늘처럼 EPA가 캘리포니아를 지지하는 것은 더욱 반가운 일입니다."라고 Earthjustice의 Right To Zero 캠페인 수석 변호사 레지나 슈는 말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정박지 규칙은 항구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인체에 매우 해로운 형태의 대기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생명을 구하는 규제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우리의 폐와 미래를 위해 배기가스 배출 제로 규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캘리포니아의 사용 중인 기관차 및 고급 청정 차량 규정과 같은 더 많은 승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규정에 따라 컨테이너선, 정기선 및 크루즈 선박은 캘리포니아 항구에 정박할 때 전기 해안 전력을 연결해야 합니다. 이 규정은 새로운 선박 유형 및 방문지(자동차운반선 및 유조선)와 새로운 항구 및 터미널을 추가하여 규제 대상 선박이 정박 중에 해안 전력에 연결하거나 정박 시 질소산화물 및 디젤 입자상 물질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CARB가 승인한 대체 배출 제어 기술을 사용하도록 요구합니다.


"오늘 EPA의 정박지 규칙 승인으로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이제 깨끗한 공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우리는 EPA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해운 산업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제거하기 위한 국가적 모델이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한 캘리포니아의 지속적인 리더십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다른 주들도 캘리포니아의 선례를 따르고 의회가 청정 해운법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든 사람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야 하며, 청정 해운법은 2030년까지 미국의 모든 항구에 정박 중이거나 정박 중인 모든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제거할 것입니다."라고 해양보전청의 선박 배출 분석가인 캐리 본필드(Carrie Bonfield)는 말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선박 배출은 오클랜드,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항구에서 가장 많은 암을 유발하는 배출물입니다. 웨스트 롱비치, 윌밍턴, 샌 페드로 등 롱비치와 로스앤젤레스 항구에 인접한 지역사회의 기대 수명은 이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평균보다 최대 8년이나 낮습니다. 롱비치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롱비치 흑인 주민의 천식 입원율은 백인 주민의 8배,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라틴계 주민의 천식 입원율은 백인 주민의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265,000명이 조기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 세계 선박에서 발생하는 배출로 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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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정책+입안자

사람들을 위한 항구, 환태평양 녹색 해운 회랑에 박수를 보내며 항구들이 의무적인 탈탄소화 기한을 설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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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70-01-01 09:00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2023년 9월 25일) - In 자발적 파트너십 주요 해운선사 및 화주와의 자발적 파트너십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상하이 항구는 주요 환태평양 무역 항로에서 배출량 감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녹색 운송 통로 실행 계획 개요를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원양 해운 파트너들은 2025년까지 이 항로에 탄소 배출을 줄이거나 제로화할 수 있는 선박을 배치하기 시작하고 2030년까지 세계 최초로 탄소 배출 제로 컨테이너 선박을 배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입니다. 해상 화물 파트너로는 CMA CGM, 코스코 쉬핑 라인, 머스크, ONE 등이 있습니다. 핵심 파트너로는 상하이 국제항만(그룹), 중국선급협회, 아시아 해양기술협력센터 등이 있습니다.


앨리슨 브라운, 태평양 환경청 항만 부문 기후 캠페인 책임자 성명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해상 화물선과 항구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려는 이 파트너십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지만, 기후 경보는 이미 크게 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긴급하게 행동해야 하며 이러한 운송 경로를 의무적인 탈탄소화 일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지난주 유엔 사무총장은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로 인해 '위험하고 불안정한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며 '인류가 지옥의 문을 열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ICCT는 국제해사기구의 개정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이 채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32년이면 해운이 탄소 예산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택 올 여름.


지구 온도 상승 한계선인 섭씨 1.5도 이내로 유지하려면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운 부문의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점에 도달하고 2030년까지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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