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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항만이 전략적 해결사"…제주포럼, 항만 전동화와 제주-전남 녹색해운항로 정책 실현 촉구

[보도자료]
수 신: 해수부·산업부·환경부 담당 기자님
발 신: Pacific Environment(태평양환경재단), (사)에너지전환포럼
배포일시: 2026. 6. 24.(수) 행사 직후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항만이 전략적 해결사"…제주포럼, 항만 전동화와 제주-전남 녹색해운항로 정책 실현 촉구
Pacific Environment(태평양환경재단)·(사)에너지전환포럼·에너지시민연대 공동 주관 「지역의 재생에너지로 만드는 모두를 위한 항만과 바다」 세션, 2026 제주포럼서 개최
제주·전남, 계통 포화로 출력제한 급증…"항만이 재생에너지 전략적 수요처"
재생에너지 기반 항만 전기화 없이는 해운 탈탄소도 반쪽에 그쳐…연결 모델 제시
목포–제주 녹색해운항로(Green Shipping Corridor) 국내 첫 지정 촉구…민선 9기 지방정부에 정책 요구
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수요처'로서 항만을 재설정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항만 전기화와 목포–제주 녹색해운항로를 통해 고질적인 계통 포화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제안이 제주에서 나왔다.
Pacific Environment(태평양환경재단)와 (사)에너지전환포럼, 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주관한 「지역의 재생에너지로 만드는 모두를 위한 항만과 바다」 세션이 24일(수) 오후 1시 30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2026 제주포럼의 일환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서 반복되는 출력제한과 계통 병목 완화에 항만이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운·조선산업의 장기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제 해운 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며, 추가 감축 조치가 없을 경우 2050년 배출량은 2008년 대비 최대 1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해운 탈탄소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는 가운데, 해운·조선 강국인 대한민국의 역할이 주목되는 상황에서 이번 세션은 항만과 해운 탈탄소화의 해법을 지역 재생에너지에서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제주는 선도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국가 평균의 약 2배 수준인 20%까지 높였으나, 화력발전 최소출력 보장 등 전력 계통의 유연성 부족으로 어렵게 생산한 청정 전력이 갈 곳을 잃는 출력제한이 되풀이되고 있다.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보유한 전라남도에서도 같은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전남도에 따르면 2025년 출력제어로 인한 추정 손실액은 전력 손실 48억 원, REC 손실 28억 원 등 총 76억 원에 달한다.
세부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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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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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 제주포럼_재생에너지로 만드는 항만과 바다_260624.docx (26.3K)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7-01 1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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